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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리백 월드컵 본선에선 쓸 수 없다는 평

admin 2025-10-08 13:09:11 조회 15


지금 한국의 스리백은 월드컵 본선에서 쓸 만한 수준이 안 되는 것 같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 평가전을 했는데
그 경기에서 스리백 전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게 드러났음
공격수들이 볼을 받지 못하고 수비수들이 공을 빠르게 넘기지 못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함
스리백은 중앙 수비수 3명이 중심이 되는 전술인데

이번 경기에서는 수비수들이 서로 간격을 유지하지 못해서 상대에게 공간을 주는 경우가 많았음
공격쪽도 창의성이 부족했고 패스 연결이 잘 안 됐다고 해
이런 모습으로 월드컵 본선에 나가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임
그래도 홍 감독은 이번 평가전 결과를 바탕으로 전술을 수정할 계획이라고 함
스리백을 계속 고수하려는 의지가 있긴 하지만

실전에서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는 지켜봐야 할 듯

스리백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건 단순히 이번 평가전의 문제만은 아님
지난해 유로 2024 예선 때도 스리백을 썼는데 그때도 공격력 부족과 수비 불안이 계속 지적받았었음
그런데도 홍 감독은 이 전술을 고수하려는 모습이었고
이번 평가전에서도 그런 의지를 보여주고 있음
다른 국가들 보면 스리백을 사용하는 팀들이 많지만 대부분은 중앙 수비수들이 서로 잘 어울리고 공격수들도 창의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어야 함

우리 대표팀은 그런 조건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게 문제임
심지어 선수들 간의 커뮤니케이션도 좀 떨어지는 듯
이런 상황에서 스리백을 고집하다가는 오히려 경기 운영에 혼란이 생길 수 있음
그래서 일부 팬들은 스리백보다는 사각형 수비나 백포백 같은 전술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음
특히 최근 일본이나 한국의 강호들처럼 수비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팀들이 성공하고 있는 걸 보면

스리백보다는 안정적인 수비 체계가 더 필요할 수도 있음
그렇다고 해서 스리백 자체가 나쁜 전술은 아님
일부 선수들이 중앙 수비수 역할을 잘 수행한다면 효과를 볼 수도 있음
하지만 현재 우리 팀의 수비수들은 그런 역할을 맡기기엔 무리가 있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김영권이나 김민재 같은 선수들은 수비수로서는 괜찮은데 중앙에서 공간을 잡아주는 능력이 부족함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선수들의 기량 향상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변화시킬지가 더 궁금함
스리백 전술이 월드컵 본선에서 통할지 여부는 결국 선수들의 실전 적응력과 감독의 전략적 판단에 달려 있음
이번 평가전은 단순한 실패로 끝나지 말고
앞으로의 전술 개발에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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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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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다은님의 댓글

곽다은 작성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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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름님의 댓글

신아름 작성일

유익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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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님의 댓글

이서연 작성일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