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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아시안게임보다 WBC 국가대표 더 원해

최준용이 아시안게임보다 WBC 국가대표에 더 관심을 둔다고 했음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24살 선수인데 회견에서 말한 거임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성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WBC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음
그런데 이 말이 워낙 강하게 들이 왜 WBC에 더 관심을 가지냐고 물었더니
국가대표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이 더 크다고 대답했음
정말 진심으로 그런 걸로 보였는데
이유를 들어보면 WBC는 세계적인 대회라서 선수들 모두가 꿈꿔오는 곳이니까
아시안게임은 동아시아권 선수들만 참가하는 대회라서 비교 자체가 안 되는 거 같음
그래서 최준용이 WBC에 더 욕심을 내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도 있음
하지만 팬들은 조금 실망스러워할 수도 있겠지
아시안게임도 중요한 대회인데 그걸 덜 중요하게 여긴다고 하니
결국은 선수 본인의 목표와 열정을 존중해야 할 거 같음
어차피 최준용은 지금까지도 잘 뛰고 있으니까
WBC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그때 다시 화제가 될 것임
그런데 이 말이 워낙 강하게 들었는데
국가대표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는 건 당연한 거 같음
선수들 입장에서는 그 자체로도 큰 의미는 있지만
WBC만큼 글로벌한 영향력은 없음
이런 결정이 나온 이유는 단순히 개인적인 열정 때문만은 아님
롯데 측에서도 최준용의 선택을 지지하고 있다고 함
팀 차원에서도 WBC를 준비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임
그리고 최준용이 올해 기록도 꽤 좋아서
WBC 출전 가능성도 높아 보임
다만 문제는 아시안게임에 대한 대체 인물이 누가 될지임
최준용이 빠지면 롯데 측도 고민이 클 거 같음
그런데 이건 선수 개인의 선택이니까
결국은 그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팬들이 아쉬움을 풀기에는 시간이 필요할 듯
이런 상황은 최근 몇 년간 자주 벌어지는 일이기도 함
예를 들어 김광현도 WBC에 집중했다가
아시안게임에선 다른 선수가 출전한 적 있었음
결과적으로도 그 선택이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음
그래서 최준용의 선택도 결국은 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거라고 볼 수 있음
단지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음
하지만 그걸 무조건 비판하기보다는
선수의 선택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게 더 중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