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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팬들 환호한 엘도라도 부활 저작권 문제로 7년 만에 다시 나서다

삼성 라이온즈 팬들 중엔 엘도라도가 다시 나온다는 소식에 기분 좋아진 사람들이 많음
2024시즌을 앞두고 삼성 팬들을 들뜨게 했던 사건 중 하나가 바로 엘도라도 부활이었음
엘도라도는 삼성의 대표 응원가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는데 2017년 이후 저작권 협의 실패로 잠깐 사라졌었음
그런데 이번에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면서 다시 공연하게 됐다고 함
삼성 측은 이걸 계기로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려는 의도도 있었던 듯
팬들은 오랜만에 엘도라도를 들으며 감성을 자극받았고 경기장 분위기도 한층 살아났음
엘도라도가 다시 나온다는 소식은 삼성 팬들에게 큰 기쁨이었고 그만큼 기대감도 컸음
저작권 문제로 인해 오랫동안 없었던 응원가가 다시 돌아온 건 팬들 입장에서는 정말 반갑고 의미 있는 일이었음
삼성 구단도 이 일로 팬들의 지지를 더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듯
이번 일로 삼성과 팬들의 관계가 다시 한 번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음
엘도라도가 다시 등장한 건 단순한 응원가 복귀가 아니라 삼성 구단의 전략적 선택이었다는 점에서 주목받음
구단 측은 팬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꾀한 것으로 보임
이런 식의 전략은 다른 프로야구 팀에서도 종종 쓰는 방식인데 삼성은 좀 늦게나마 이쪽에 눈을 돌린 셈임
일례로 두산 베어스나 kt wiz 같은 팀은 오랜 시간 응원가와 팬 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었음
삼성이 이전까지는 그런 부분에선 다소 소극적이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변화를 보이고 있음
팬들 사이에서는 엘도라도 복귀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지만 일부에서는 왜 지금까지 안 했냐는 아쉬움도 나오고 있음
특히 2017년 이후 삼성 팬들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생각하면 그때부터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음
하지만 어차피 저작권 문제는 양측 간 협상이 필요했던 것이니 그 시점에 맞춰 해결된 건 다행인 듯
이번 일로 삼성 구단이 팬들과의 소통에 더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됨
엘도라도가 단순한 응원가가 아니라 삼성의 정체성과 연결된 요소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이런 문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은 충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