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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찬 스프링캠프 첫 불펜피칭은 성공했지만 구속은 여전히 걱정

유영찬이 스프링캠프에서 2번째 불펜피칭을 했는데 잘 소화한 듯
그런데 직구 구속은 여전히 140km가 안 나오고 있음
스프링캠프 첫 번째는 좀 더 나았던 것 같던데 두 번째는 조금 떨어진 거 같음
아직 몸 상태가 완전히 안 좋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건지 모르겠음
유영찬은 올 시즌 마무리로 기대받고 있는데 구속이 안 오르면 문제가 될 수 있음
작년에도 구속이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온 적 있었는데 이번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
팀도 걱정이 많을 거임
유영찬이 제대로 돌아오면 LG 선수단에 큰 힘이 될 거니까
하지만 지금은 구속이 안 나오는 게 가장 큰 문제인 듯
유영찬의 구속 문제는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팀 전체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마무리 자리는 항상 최고의 컨디션과 구속을 요구하는 자리라서
그런데 유영찬이 이전 시즌처럼 급격하게 회복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임
이미 지난해까지도 구속 저하와 부상이 반복됐으니 팬들은 걱정이 많음
다른 팀의 마무리들 중에서는 김태현이나 이종욱 같은 선수들이 꾸준히 145km 이상의 구속을 유지하고 있어서
LG 입장에서는 유영찬의 복귀가 늦어질수록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음
실제로 작년 시즌에도 유영찬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마무리 자리를 다른 선수들에게 넘겨줘야 했었음
이런 상황에서 유영찬이 현재 상태로선 160경기 이상 소화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음
더군다나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도 몇 차례나 부상 위험 요소가 보였다고 함
이러면 감독도 무리하게 기용하기 어렵고 결국 유영찬이 올 시즌을 완전히 놓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그렇다고 해서 유영찬을 완전히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LG는 내부에서 유능한 마무리 후보를 찾거나 외부 유입도 고려해야 할 듯
이번 사태는 유영찬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팬들은 그의 건강과 성공적인 복귀를 바라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준비가 필요함
유영찬의 구속 문제는 단순히 스프링캠프에서의 모습만이 아니라 지난해 시즌 내내 반복된 문제였음
그런데도 팀은 그를 마무리로 기용했고 결과적으로 부상과 성적 저하가 이어졌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진행된다면 LG 입장에서는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음
유영찬이 2023년 시즌을 완전히 놓치게 된다면 마무리 자리는 완전히 새로운 인물이 맡아야 할 상황이 됨
그런데 지금까지 유영찬이 보여준 모습은 그럴 만한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지 않음
이들은 경기 중간에 들어가도 무리 없이 투구할 수 있는 컨디션과 구속을 갖추고 있음
반면 유영찬은 아직 그런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고 스프링캠프에서도 구속이 안 오르는 게 계속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팀이 그를 믿고 마무리로 기용하기는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음
유영찬의 건강 상태도 걱정거리임
특히 햄스트링이나 팔꿈치 등 과거 부상이 있었던 부위들이 여전히 문제가 될 수 있음
LG는 그의 존재감과 경험을 필요로 하고 있고 그가 다시 돌아오면 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