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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에이징 커브 논란에 LAFC와 대표팀 동시에 선을 그어

손흥민이 34살인데도 여전히 출전 기회를 얻고 있음
그런데 최근 몇 경기에서 득점이나 활약이 줄어들면서 에이징 커브라는 말이 나오고 있음
숫자만 보면 흔들리는 건 사실임
하지만 내부에서는 평가가 다르다고 함
LAFC 측은 손흥민의 경기력이 떨어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다만 최근 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분석함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임
손흥민이 지금까지 잘해왔는데 갑자기 성적이 떨어진 건 아니라고 보는 거임
이런 상황에서 두 팀 모두 손흥민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듯
경기 출전 기회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손흥민 본인도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최선을 다하고 있음
그래서 이 논란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큼
손흥민의 나이가 34살이라는 점은 축구계에서 고령으로 간주되는 수준임
그런데도 여전히 주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건 그의 체력과 집중력이 높기 때문임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 상태가 예전처럼 안 좋을 수밖에 없음
이런 걸 감안하면 LAFC나 한국 대표팀이 경기 출전을 조절하는 건 자연스러운 선택임
실제로 손흥민은 최근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되거나 중요한 순간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짐
이건 단순한 성적 하락보다는 몸 상태와 전략적 배려가 반영된 결과일 가능성도 있음
특히 LAFC는 유럽 리그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MLS라서 선수들의 경기력 관리가 중요함
손흥민의 경우 과거에도 몇 번이나 나이 때문에 경기 출전을 줄였던 적이 있었음
그때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그의 경험과 역할이 필요했기에 다시 주전으로 복귀했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수도 있음
하지만 이번엔 다른 점도 있음
손흥민이 이제는 젊은 선수들과 경쟁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후배들을 이끌어야 할 입장이 됨
이런 변화도 그의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음
더군다나 한국 대표팀에서는 박지성 김정우 같은 선수들이 이미 은퇴했고 신예들이 대거 등장했음
손흥민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전으로 뛰기 위해서는 몸 관리와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임
그런데 이런 변화를 팬들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음
왜냐하면 그의 존재 자체가 한국 축구의 상징이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