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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 송영진 호투에 미소 지었네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전날 경기에서 잘 던진 송영진을 보며 웃음이 안 멈췄다고 함
송영진은 21살인데 벌써 이렇게 잘 던지니 감독도 마음 같아서 웃을 수밖에 없겠지
이숭용 감독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경기에 대해 말했는데 그때도 송영진 얘기를 꺼냈음
그 정도로 송영진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던 거임
감독 입장에서는 젊은 선수들이 잘 해주면 기분이 좋아질 수밖에 없고
송영진이 앞으로 더 성장하면 SSG에도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듯
경기 전부터 송영진의 컨디션이 좋았던 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더 놀라웠나 봄
이번 시즌을 앞두고 송영진이 주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 대목임
어차피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실수도 있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송영진의 가능성은 크다고 볼 수 있음
이숭용 감독의 표정만 봐도 그가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음
송영진의 이번 경기에서 6이닝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3실점에 그쳤는데 이건 21살 선수에게는 상당히 괜찮은 성적임
그런데 더 놀라운 건 투구 수가 85개밖에 안 됐다는 거임
정말 체력 관리도 잘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감독이 웃음이 안 멈춘 게 이해됨
이번 시즌 SSG는 젊은 투수들이 많이 뛰고 있는데 송영진이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존재로 부상하고 있음
지난해까지는 주전 자리를 잡기 어려웠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볼 수 있음
이숭용 감독이 경기 전부터 송영진을 주목했고 실제로 경기에서도 그의 모습을 보며 만족스러워했음
이런 상황을 보면 송영진이 올 시즌 주전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 수 있음
다만 아직은 경험 부족이 문제일 수 있는데 그런 점을 감안하면 그의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음
SSG 팬들 사이에서는 송영진의 활약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음
특히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가 이렇게 잘 해주면 팀 전체의 분위기도 좋아질 수밖에 없음
이번 시즌 SSG의 성적에 따라 송영진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수도 있음
이숭용 감독이 웃음을 멈추지 못한 이유도 바로 이런 점 때문일 듯
앞으로도 송영진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SSG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음
